05. 옵시디언 노트 사이드바 기능

옵시디언의 사이드바 아이콘을 통해 여러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서드파티 플러그인을 추가할 때 기능들이 추가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옵시디언 기본 상태에서 나타나는 사이드바의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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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Obsidian] - 01. 옵시디언 (Obsidian) 소개

옵시디언을 켜시면 가장 좌측에 사이드 바가 존재합니다.

맨 위부터 보시겠습니다.

사이드바를 접고 펼치는 기능입니다. 기본 세팅은 펼쳐져 있습니다.

새 노트를 만들거나 기존 노트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탭의 '검색'과 다른 점은 빠른파일변경 열기는 노트의 이름만 검색한다는 점입니다.

노트의 링크와 해쉬태그를 기반으로 연결되어있는 구조를 시각화하는 그래프 뷰입니다.

노트 이름은 '점'으로 표시가 되어있고, 링크가 되어있다면 선으로 연결됩니다.

아래는 예시입니다.

그래프 뷰의 좌측 상단에 보면 아래와 같은 네모가 있습니다.

필터: 노트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태그: 태그들은 태그를 포함한 파일들과 링크됩니다.
- 첨부파일: 첨부파일도 그래프 뷰에 보여줍니다.
- 존재하는 파일만 보기: 선택 시 아직 존재하지 않는 노트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 고립 노트: 선택시 아직 아무런 링크가 없는 노트들도 보여줍니다.
Color groups, 보기, 그래프 조절: 모두 그래프 뷰의 점과 선의 디자인, 그리고 모션의 정도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마크다운은 스타일에 따라 문법에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불러올 때 주로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옵시디언을 맨 처음 시작했을 때 나왔던 창이 나타납니다. 새 보관함을 만들고, 보관함을 추가할 수 있으며, 다른 보관함을 열 수 있습니다.

보관함이 다르면 노트 간 '링크 기능'은 절대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든 링크 기능은 같은 보관함 내에서만 작동합니다!

영어로 된 도움말이 나타납니다 😅

설정들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설정 화면에 대해서는 추후 초기 세팅 시 다뤄보겠습니다.

현재로서는 "파일 & 링크"의 "링크 항상 업데이트"가 꺼져있다면 반드시 켜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옵시디언 노트 앱의 좌측 사이드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어렵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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